금융위기 이후 아파트의 재테크와 경제적 가치가 하락하면서 쾌적한 환경과 넓은 정원이 딸린 ‘타운하우스’가 새로운 주거 트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그 동안 타운하우스가 상위 1%를 위한 높은 가격대로 공급이 되어왔지만 최근에는 중형 및 소형, 일명 ‘땅콩 주택’이라 불리는 저렴한 가격대의 타운하우스가 공급되면서 30~40대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파주 교하동에 건설 중인 타운하우스 ‘아다지움’은 단지 옆 E마트와 주변 운정 신도시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약 18만평에 달하는 넓은 공원 조망권을 갖추고 있어 최적의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여기에 건축가 노성진 교수가 참여한 작가주의 컨셉으로 전용 35평, 대지 80평 대의 단독형 타운하우스를 4억원 대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연료비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도시가스와 태양광을 설치한 초절약 에너지 원칙과 내, 외부 조명에 LED 조명을 사용해 에너지 절약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임 동구 의견

노 성진 교수와 함께 체질 풍수 인터리어로 주택 시장에 개인 맞춤형 실내 인터리어에 도전합니다.

언제나 꿈 꿔왔던 체질 인테리어

노 성진 교수님 만나서 꿈을 이루었습니다.

이젠 집이 단순한 주거의 공간이  아니라

주인과 에너지를 공유하여 함께 숨쉬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될 것 입니다.

생활풍수 이젠 누구에게나 통영되는 그런 생활 풍수가 아니라

나 에게 맞는 우리가족에 건강과 에너지를 북 돋아 줄 수 있는 멋진 휴식처이자 생활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될 것 입니다.

카페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